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2021용인지역노사정 화합전진대회 개최” - 지방분권화와 합리적 노사관계, 최근의 노동관련 소식 등 강의진행 - 경안천 및 공원등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서정혜 2021-07-03 12: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이상원)는 2021.7.2 금요일「용인지역노사정 화합전진대회 및 자연보호캠페인」을 용인시노동복지회관 1층 대회의실 및 경안천등 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내빈으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의장, 용인시의회 김기준의장, 용인시청 양동철과장, 럭키기술단 공학배대표 등 노사정관계자 및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 한국노총 용인지부 이상원 의장 대회사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부 의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더니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되어 우리모두 사회적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야겠다.’고 하면서 ‘코로나로 인하여 작년에 취소되었던 행사를 올해는 어렵게 실시하여 뜻깊은 자리’라고 하였다.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 격려사이어 ‘우리 한국노총 용인지부는 노동자가 살아야 한다는 각오로 산업안전예방 캠페인을 2년째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용인시 원삼에 sk반도체공장과 기흥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플랫폼시티 사업등으로 어마어마한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맞는 노동시장 생태계 형성이 필요하다. 한국노총 용인지부는 상공회의소 등과 이러한 생태계를 열어나가는 데에 힘을 써 나가겠다.’ 고 대회사를 하였다. ▲ 용인시의회 김기준의장 축사 기념식을 마치고 2부행사로 전 노사발전재단 이정식총장의 ‘지방분권화와 합리적 노사관계’와 오희익노무사의 ‘노동조합관계자들을 위한 최근의 노동관련소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 이정식 전노사발전재단 총장강의▲ 오희익 노무사강의 3부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등반대회를 대신하여 경안천 및 통일공원등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경안천및통일공원등 자연보호캠페인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위탁업체 변경시 고용승계 보장 절실 21.07.03 다음글 소득불평등과 최저임금정책 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