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2022년 정책 세미나 개최 ○ 노동조햡과 산업안전 보건활동 및 중대재해 처벌법 특강. ○ 노동법 개악 저지 및 경기도 경기청 신설 요구. ○ 최신 노동법률 판례 리뷰 김완규 2022-11-29 00: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는 2022년 11월 24일~25일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경기지역본부 핵심간부 100여명이 모여 한국노총 임재범 실장으로부터 노동조합과 산업안전 보건활동(중대재해 처벌법 포함)과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이상혁대표 노무사로부터 사례로 보는 노동관계법 등 특강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개강사를 하고있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의장이날 개강사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의장은 현장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한해를 뒤돌아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2023년 노동계의 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정당한 노동권리 요구와 노동개악을 저지하고 경기도 노동계의 숙원 사업인 경기청 신설하여 노동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였으며 앞날의 일들을 꼼꼼히 계획하여 대동단결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축사를 하고있는 한국노동조합 총연맹 김동명위원장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현장과 함께 노동자만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문제, 출산 위기 등 우리 사회가 처해있는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선 노동계가 개입함은 물론 탄소중립이 정의로운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노동인권 문제, 노사민정 활성화와 경기도에 경기지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김연풍의장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노동자에게 책임전가! 22.11.30 다음글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