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노사정 대타협` 승인 서정혜 2015-09-1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4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전날 합의된 `노사정 대타협안`이 통과됐다. 이날 안건은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48명 중 30명이 찬성했다. 이날 중앙집행위에서는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의 분신 소동도 있었지만, 결국 안건은 통과됐다. ▲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중집위원 47명 중 30명 찬성으로 가결되자 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민, ‘송탄상수원 공동용역’ 부결 평택시 강력 규탄 15.09.17 다음글 한노총 중집 파행..금속노련 위원장 분신 시도 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