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용인시 공용버스터미널 공사현장에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실시 서정혜 2024-06-08 08: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사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6월 5일,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노사민정협의회 및 노동안전지킴이들과 함께, 용인시 공용버스터미널 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공사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전개하였으며, 안전문화 스티커 및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하였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으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생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ILO(국제노동기구)와 청년과 고용, 노동정책 발굴 협력 약속 24.06.09 다음글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초선의원 인터뷰] 평교사 출신 국회의원, 교원·공무원의 정치기본권 회복에 나선다 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