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노동환경과 공정한 사회를 위해 앞장설 것 한국노총, 제65주년 4.19혁명 맞아 묘역 헌화 및 참배 김완규 2025-04-18 13: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이 19일 제65주년 4.19 기념일에 4.19 국립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했다. 참배에 앞서 정연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1960년 4월, 불의에 맞서 싸운 국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이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한국노총은 앞으로도 4.19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노동환경과 공정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헌화 및 참배에는 정연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김대련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사무총국 간부들이 함께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25.04.18 다음글 한국노총, 제21대 대선 대응방침 결정… 국민의힘 제외 원내 정당 대상으로 지지 정당 결정하기로 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