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동복지회관 내 LWJ센터(이사장 김완규)에서는 19기과정을 3월15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인 “토탈패션 판매전문인력(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해 3월31일 교육을 마치고 취업전선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 19기 수료식

LWJ센터는 이 사업을 실시하여 고용노동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등급 수행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14년,15년에도 고용노동부와 용인시, LWJ센터가 주관하여 계속적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19기에도 경력단절여성들의 문의가 쇄도 하여 취업희망여성들이 어떤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참여는 어떻게 하는지 문의가 빗발쳤다. 명실상부한 LWJ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의 희망문이 되었다.

교육과정을 보면 현장 실무위주의 직접적인 교육으로 디스플레이, 마네킹코디기법, 이미지 메이킹, 매장운영기법, 판매스킬, 직무교양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곧바로 현장투입을 하여도 자신있는 기법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업체에서도 상당한 호응과 만족을 하여 이미지를 굳혔다.

LWJ센터 김완규 이사장은 19기 수료식에서 교육생지원, 사업홍보, 구직자 모집, 교육의 퀄리티, 유효구인처 확보 및 취업연계사업(전담인력등)등 컨소시업 기관이 합심하여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 것에 대해 용인시, 고용노동부, 한국노총용인지부, 렉스아카데미등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교육수료생들에게 취업이 100% 성공으로 이루어 질 때 까지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하였다.

(문의 : LWJ센터 T. 3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