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2017 노사민정 화합전진대회 및 등반대회 개최” 김완규 2017-05-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김완규)는 2017.5.20 토요일「용인지역 노사민정 화합전진대회 및 등반대회」를 한화호텔&리조트에서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김용목사무처장, 용인시의회 박남숙부의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염규광과장, 지성테크 목진오 대표이사 및 용인시 단위노동조합 대표자 및 핵심간부 150여명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실시하였다. ▲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의장 이날 김완규 한국노총 용인지부 의장은 노.사.정.민 화합전진대회를 통해 ‘임단투시기를 맞이하여 노.사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 노사 문화정착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과 미래 지향적인 교섭을 통한 아름다운 결실이야말로 용인시 산업평화 건설에 동참 한다.’고 역설하였다. ▲용인시의회 박남숙부의장 이어 용인시의회 박남숙부의장은 축사를 통하여 ‘용인시 노사민정화합 전진대회를 축하하며 웃음치료를 통한 건강이 노사민정화합 전진대회를 빛내주는 원동력이며, 건강에 최고’라며 축사 중 웃음치료기법을 설명하며 교육장내 파안대소가 울려퍼졌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염규광 과장 이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염규광과장은 ‘화합과 협력하는 용인시 노사민정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일자리문제 특히 청년일자리 문제가 11.2%이상 넘는 시점에서 노사민정이 지혜를 모아 해결해 갈수 있는 자라기 되길 바란다.’고 역설하였다 ▲ 경기본부 김용목사무처장 끝으로 격려사와 함께 2시간에 걸쳐 강의를 해준 경기본부 김용목 사무처장은 바람직한 노.사 관계와 앞으로 다가오는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한 “4차산업혁명과 노동운동”을 주제로 참단시설과 로봇시대에 줄어들은 노동에 대한 사전 준비로 철저히 하여 대책을 세우는 노동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하는 명강의를 하여 참석자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한화호텔&리조트 주변에서 등반대회 및 산책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 경기본부 1일 노동법학교 열어 17.05.25 다음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 노사정 등반대회 개최 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