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용인시, 19일 협의회 열고 노사 상생문화 조성키로 서정혜 2017-06-1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찬민 용인시장)는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제3차 본협의회를 열어 ‘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노.사.민.정 각 분야 위원과 용인시 관련부서 및 협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노사갈등 조정위원회 운영, 우리동네 노무서비스 운영,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워크숍 개최, 노사민정 통합보고대회 개최 등 노사 상생문화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키로 했다. 정 시장은 “최근 산단 조성과 기업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사회 노사문화의 상생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031-321-6522)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5차 실무협의회 개최 17.06.26 다음글 LWJ센터 「GA보험사무매니저 양성과정」2기 개강식 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