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수원지역지부 김장일의장 3선 압도적 당선 서정혜 2018-02-0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수원지역지부 선거관리위원장 박상종은 2018년1월31일 수원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4층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대회 및 임원(의장)선출에서 단일후보로 입후보한 김장일 후보가 3선의장에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 수원지역지부 김장일 의장 이날 단일 후보로 나온 김장일 의장후보는 대의원 총인원 94명중 참석대의원 72명중 찬성70표, 반대1표, 기권1표로서 압도덕인 지지로 3선의장에 당선되었다. 수원지역지부 3선 의장에 당선된 김장일 의장은 2016년 2017년 2년 연속 노사민정 사업에 있어서 노.사 상생을 선도하는 등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노동자와 시민을 위한 모범적인 운영과 일자리 확충사업 전개 외 장학사업 전개등이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날 1부 행사에 참석한 내빈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의장 당선자와 김연풍 사무처장 당선자. 취약업종 지원사업에 남다른 열정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정성균 지청장. 수원상공회의소 홍지호 상임부의장. 경기도의회 장현국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화성지부 김덕수의장. 용인지부 김완규의장. 경기노동상담소 손민숙소장 등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 3선당선증을 받고있는 김장일 의장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017년 경제지표조사…실적증가 불구 업황 전망 부정적 18.02.19 다음글 한국노총 경기본부 김용목의장, 김연풍사무처장 후보 압도적 당선 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