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사업과, 케이크․쿠키 만들어 장애인시설에 전달 서정혜 2019-02-1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미래전략사업과 직원들이 12일 처인구 유림동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용인시 보호작업장에서 케이크․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 미래전략사업과 쿠키 봉사 직원들은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해 케익 6개와 쿠키 65개를 만들어 처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퇴근 후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찾아가는 시민소통센터에 민원·제안 쏟아져 19.02.14 다음글 용인도시공사 제9대 노동조합, 사랑나눔 급식 행사로 출범 기념 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