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동복지회관 청소년공부방 책걸상 교체로 새단장! 서정혜 2019-04-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백군기시장)는 용인시 처인구 노동복지회관내 청소년공부방의 노후된 책걸상을 전면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학습의 장을 만들어 줌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9일 용인시 교육청소년과에서 직접 교체작업을 실시하여 새단장을 마쳤다. ▲ 용인시청소년공부방 새단장 용인시 청소년공부방은 한국노총용인지부(의장 이상원)가 위탁운영을 하며 용인관내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꿈과 희망을 심을 수 있는 공부방을 제공하여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아 관내 공부방중에서 이용자들이 제일 많은 공부방이다. 2018년에도 약 3만명이상의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이용하였다. ▲ 용인시청소년공부방 새단장 열람실 특히 취준생 이용자중 공무원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이용자는 인근 타 공부방보다 이곳이 조용하고 공부하기가 좋고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쾌적하여 학습율이 높다고 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 용인시청소년공부방 새단장 정보검색대 공부방 새단장으로 인하여 이용율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요즘은 노트북으로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는 이용자가 많아 이를 배려하여 노트북 열람책상을 30좌석 배치하고 1인 열람실도 좁아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폭과 길이가 넓은 책상을 60석으로 교체 총 93석으로서 넉넉한 공간으로 새단장이 되어 이용자들이 만족해 하며 많은 이용과 호응이 있으리라고 본다. ▲ 용인시청소년공부방 새단장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환경노동자 직접고용과 처우개선 촉구 19.04.11 다음글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사용자 지위확인 청구소송” 대법원 판결 촉구 결의대회 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