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 서정혜 2019-04-2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3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용인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 이날 본회의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안건이 24일부터 2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상정되어 가결됐다.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중 세입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고, 세출부분은 2조 1,560억 8,308만 9,000원 중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등 35개 사업에서 총 19억 7,478만 3,000원을 감액하여 전액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2019년도 제1회 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2019년도 제1회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중 세입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세출부분은 용인레스피아 운영 관련 벤치마킹 출장여비 190만 원을 감액하여 전액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행사 19.05.03 다음글 용인시 법인택시연합 2019년 간부 수련대회 개최 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