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 11시간전 어떻게 되나? 백군기 용인시장 노동조합 사무실 방문 파업자제 협조 요청 김완규 2019-05-1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에서 운행중인 경남여객 노동조합 사무실 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버스파업 11시간전 경남여객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국노총 용인지부 이상원 의장, 경남여객 노동조합 김수진 조합장 경남여객 조병석상무를 만난 자리에서 내일부터 버스파업이 이루어졌을시 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보자며 용인시장으로서 할수 있는 일들을 하겠으며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7월부터 시작되는 주 52시간 노동으로 인한 문제점은 상세하게 전달하여 노동존중 사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 경남여객노동조합 사무실 방문 경남여객 김수진 조합장은 조합 사무실을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버스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과 주52시간 노동력을 제공하므로서 이로 인한 환경변화에 용인시가 효율적으로 대응해서 용인시가 적극적으로 나설때 다른 지자체보다 휼륭한 대안이 될수 있도록 배려를 요청하였으며, ▲ 좌로부터 경남여객 조병석상무, 백군기 용인시장, 경남여객노동조합 김수진조합장 또한 한국노총 용인지부 이상원 의장은 105만시민과 55만 노동자를 위한 노사정협조체계로 선제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하여 사전적 노사분쟁을 예방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용인시장에게 요구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정노조 집배원 왜! 거리 투쟁으로 사상 초유의 파업사태가 벌어지는가? 19.05.22 다음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행사 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