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동조합 노.사간 차별철폐 요구 김완규 2019-07-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고용노동부 노동조합 (위원장 이상원)은 2019년 임금 교섭 쟁취 투쟁 결의 대회를 2019. 7. 3부터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모여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고용노동부 이상원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노동존중사회 건설은 커녕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없는 세상은 어디로 가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역앞에서 청와대 앞에서 차별철폐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노동조합에서는 합리적인 타결을 희망하였으나 타결치 못하고 부득이 하게 2019임금 교섭 쟁취투쟁 결의대회를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자가 본 눈에 따르면 대통령이 약속한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며 고용노동부 조차 해결못하고 있는 호봉제 쟁취, 복지수당 차별철폐, 공무원과 동일기준 명절 상여금지급은 하라고 하는 것은 역시 고용노동부 조차도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6주년 기념 축사 19.07.10 다음글 “가용자원 총동원 아이돌봄 채널 대폭 확대” 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