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고시원 생활 일용직노동자에 주거공간 지원 - 풍덕천1동, 취약계층 주거지원 연계 전세임대주택 입주 도와 - 김완규 2019-08-2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식당에서 배달일을 하며 10년간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한 일용직 노동자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의 도움을 받아 전세임대주택에 들어가게 됐다. ▲ 용인시청 풍덕천1동은 지난 2일 A씨가(54세, 남)가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받아 관내 한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무료 노동인권강좌 개설 19.09.10 다음글 한국노총, 일본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 참석 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