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노사정 수원권역(용인,수원,화성) 연찬회 개최 용인다누리골 테마파크에서 김완규 2019-10-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수원권역(용인,수원,화성)연찬회를 용인시 처인구 다누리골테마파크 에서 10월 22~23일 1박2일간 용인,수원,화성 공동으로 주최하여 용인,수원,화성지역의 노,사,정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 권역별(용인.수원.화성)연찬회 개최 용인지부 이상원의장 식사 이날 노.사.정 권역별 연찬회의 개최 목적은 용인,수원,화성의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권역 노사정이 그동안 다져온 노사정 파트터쉽을 토대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한국노총 경기본부 김용목의장 격려사 이로 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이루어질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선진노사문화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가졌다. ▲ 고용노동부 황종철지청장 축사 한편 이상원 용인지역지부의장은 용인,수원,화성지부를 대표하여 연찬회 식사에서 “노동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용인시 노사정이 힘을 합쳐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과 신노사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 라고 하면서 노.사화합에 있어서 어느 한쪽만 화합한다고 화합이 되지않고 노.사 쌍방이 화합이 되어야 진정한 화합인 것이며 노사정간 협력과 신뢰는 지역경제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가장 필요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하였다. ▲ 김용목의장 강의(노동환경변화와 생존전략)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1교시 강의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의장의 “노동환경변화와 생존전략” 강의를 시작으로 2교시에는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의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과제” 에 대해 강의를 하고 마지막 3교시에는 용인지부 이상원의장의 “고용정책안내 실업급여의 조건”등을 설명하고 노사정 모두 저녁만찬을 가졌다. ▲ 노사발전재단 이정식사무총장 강의(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과제) 이날 참석한 노사정 대표로는 한국노총 이상원부의장, 경기지역본부 김용목의장. 수원지부 김장일의장. 화성지부 김덕수의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황종철지청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사무총장.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손남호부위원장. 화성노사민정협의회 최광범사무국장. 용인시 기업지원과 이정용과장 등 노사정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용인지부 이상원의장 강의(고용정책안내)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 첫 투쟁집회 개최 19.11.04 다음글 포곡읍, KCC와 홀로어르신 위한 집정리 봉사 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