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한국노총 출신 9명 당선 노동존중 사회 기대 해 본다! 김완규 2020-04-16 19: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66명의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 66명 중 51명이 당선됐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27일 ‘제21대 총선 미래선대위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을 열고,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후보’ 66명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노총 출신 후보는 10명 중 9명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김포갑 김주영, 서울 강서구병 한정애, 영등포구갑 김영주, 경기 부천시갑 김경협, 충남 당진시 어기구 등 5명이 더불어시민당은 이수진, 미래통합당은 경북 안동시예천군 김형동,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이자 등 2명이 미래한국당은 박대수이다. △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 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개표상황실에 참석한 한국노총 ‘노동존중실천단’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모든 기업 지원에 해고 금지와 총고용 보장 전제 해야 20.04.22 다음글 경총의 후안무치한 제도개악안을 규탄한다 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