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 서정혜 2013-07-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산업안전]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노동조합이 주도하는 안전보건 현장활동 강화 한국노총은 오늘(10일)부터 12일(금)까지 충북 제천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 간부 50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의 현장주도형 안전보건 활동 강화와 올해부터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주입식·강의식 교육방식이 아닌 소통을 위한 방법, 현장의 우수사례, 방송매체를 활용한 분임토의 등 교육생들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식, 토론식 교육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노동운동의 현황 및 대응(한국노총 이정식 원장) ▲ 안전한 일터 소통과 공감에서!(비전노동센터 박경화 팀장) ▲ 노동조합의 산업안전보건 활동(한국노총 정영숙 본부장) ▲ 노동안전보건 및 산재보상(노무법인 참터 유성규 노무사) ▲ 위험성평가 기법(안전보건공단 최병남 팀장) ▲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강충상 과장) ▲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이대로 좋은가?(노동환경연구소 이윤근 부소장) ▲방송매체를 활용한 유해위험요인 평가 및 개선방안(한국노총 조기홍 국장)의 강의로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간부의 역량강화를 통한 노동조합의 안전보건 활동 활성화와 정부가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정착 및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다 산업안전]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노동조합이 주도하는 안전보건 현장활동 강화 한국노총은 오늘(10일)부터 12일(금)까지 충북 제천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 간부 50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의 현장주도형 안전보건 활동 강화와 올해부터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주입식·강의식 교육방식이 아닌 소통을 위한 방법, 현장의 우수사례, 방송매체를 활용한 분임토의 등 교육생들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식, 토론식 교육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노동운동의 현황 및 대응(한국노총 이정식 원장) ▲ 안전한 일터 소통과 공감에서!(비전노동센터 박경화 팀장) ▲ 노동조합의 산업안전보건 활동(한국노총 정영숙 본부장) ▲ 노동안전보건 및 산재보상(노무법인 참터 유성규 노무사) ▲ 위험성평가 기법(안전보건공단 최병남 팀장) ▲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강충상 과장) ▲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이대로 좋은가?(노동환경연구소 이윤근 부소장) ▲방송매체를 활용한 유해위험요인 평가 및 개선방안(한국노총 조기홍 국장)의 강의로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간부의 역량강화를 통한 노동조합의 안전보건 활동 활성화와 정부가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정착 및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다 산업안전]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노동조합이 주도하는 안전보건 현장활동 강화 한국노총은 오늘(10일)부터 12일(금)까지 충북 제천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 간부 50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의 현장주도형 안전보건 활동 강화와 올해부터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주입식·강의식 교육방식이 아닌 소통을 위한 방법, 현장의 우수사례, 방송매체를 활용한 분임토의 등 교육생들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식, 토론식 교육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노동운동의 현황 및 대응(한국노총 이정식 원장) ▲ 안전한 일터 소통과 공감에서!(비전노동센터 박경화 팀장) ▲ 노동조합의 산업안전보건 활동(한국노총 정영숙 본부장) ▲ 노동안전보건 및 산재보상(노무법인 참터 유성규 노무사) ▲ 위험성평가 기법(안전보건공단 최병남 팀장) ▲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강충상 과장) ▲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이대로 좋은가?(노동환경연구소 이윤근 부소장) ▲방송매체를 활용한 유해위험요인 평가 및 개선방안(한국노총 조기홍 국장)의 강의로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간부의 역량강화를 통한 노동조합의 안전보건 활동 활성화와 정부가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정착 및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노총은 지난10일부터 12일(금)까지 충북 제천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 간부 50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의 현장주도형 안전보건 활동 강화와 올해부터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주입식·강의식 교육방식이 아닌 소통을 위한 방법, 현장의 우수사례, 방송매체를 활용한 분임토의 등 교육생들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식, 토론식 교육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노동운동의 현황 및 대응(한국노총 이정식 원장) ▲ 안전한 일터 소통과 공감에서!(비전노동센터 박경화 팀장) ▲ 노동조합의 산업안전보건 활동(한국노총 정영숙 본부장) ▲ 노동안전보건 및 산재보상(노무법인 참터 유성규 노무사) ▲ 위험성평가 기법(안전보건공단 최병남 팀장) ▲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강충상 과장) ▲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 이대로 좋은가?(노동환경연구소 이윤근 부소장) ▲방송매체를 활용한 유해위험요인 평가 및 개선방안(한국노총 조기홍 국장)의 강의로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참여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간부의 역량강화를 통한 노동조합의 안전보건 활동 활성화와 정부가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정착 및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 근로시간면제 한도 및 매뉴얼 변경에 따른 대응지침 배포 13.07.16 다음글 교통사고 부재환자 관리실태 합동점검 나선다 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