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운동과 민중운동에 헌신했던 백기완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김완규 2021-02-16 20: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은 16일,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에 투신했던 백기완 선생님의 빈소를 찾고 추모했다. 한국노총은 성명을 통해 “노동자는 하나고 사람은 다 똑같다며 속지 말라 했던 백기완 선생님의 말씀을 항상 새기고,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겠다”며 다시 한번 명복을 빌었다. (사진제공 : 참여와 혁신 강민석 기자)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21.02.18 다음글 「경기도 노동정책 연구회」(회장 김장일 의원) 중간보고회 개최 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