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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8일 22:08:26
노동뉴스
2044
윤석열 정부는 국민연금 기금개악 멈춰라!
한국노총 등이 참여하고 있는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국민연금 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윤석열 정부의 연금기금 개악시도는 노골화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보건복지부가 검사 출신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상근전문위원) 후보를 상근전문위원으로 선임한데 이어 제도-기금을 분리해 기금운용본부를 서울로 이전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후 3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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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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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공무직의 처우개선과 갈등 해소를 위해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절실해
한국노총이 현재 발의되어있는 공무직위원회법의 제정과 3월 31일 효력이 만료되어 운영이 종료될 예정인 공무직위원회의 상설화를 주장했다.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설치된 공무직위원회는 이번 달 31일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공무직 노동자에 대해 일관되고 합리적인 인사기준이나 근로조건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며,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처우에 대한 논의는 시작조차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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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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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연대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즉각 철회하라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을 규탄하고, 일본의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이 7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렸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한국노총을 비롯해 강제동원 피해자, 노동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으며, 1,532개 단체와 개인 9,632명이 연명했다. 윤석열 정부는 6일 가해기업의 사과도 배상도 참여도 없이 우리 기업의 기부를 모아 국내 재단이 대신해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는 안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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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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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한국노총,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징용 해법 강력 규탄
한국노총이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 입장 발표문’에 대해 “국격을 내팽개친 굴욕적인 발표”라며 강력 규탄했다. 정부는 6일 행정안전부 산하 (이하 재단)이 민간의 자발적 기여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지원 및 피해구제의 일환으로 판결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하야시 일 외무상은,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 3월 1일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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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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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적자가 80조인데 또 검찰 출신?
지난 2월 24일 보건복지부는 노동계가 협의해 추천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이하 상근전문위원) 후보는 이유 없이 선임하지 않고 사용자단체가 추천한 검사 출신 인사를 위촉했다. 상근전문위원은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로 그동안 연기금 및 금융 회계 전문가가 선임되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결정은 현재 각종 기관 및 위원회에 검찰 출신 인사들을 ‘파견’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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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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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 = 노동자, 죽기 직전까지 일하라
한국노총이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초장시간 압축노동을 조장하는 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정부는 6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주 최대 52시간제’로 대표되는 현행 제도를 특정 시기에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인데, 여기서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던 ‘11시간 연속휴식 부여’를 포기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출처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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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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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식 열어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는 지난 4일 단원FM스튜디오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28.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식 열어이번 교육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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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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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안산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참여업체 모집… 최대 1천만 원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현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노동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2.안산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참여업체 모집… 최대 1천만 원 지원지원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으로 시는 최대 5개 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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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6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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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안산시, 박진영병원으로부터 이동노동자 쉼터‘휠링’에 자동혈압계 기탁받아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지난 2일 박진영병원(대표 박진영)으로부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에서 사용할 자동혈압계(시가 13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14.안산시, 박진영 병원으로부터 이동노동자 쉼터‘휠링’에 자동혈압계 기탁받아고잔동에 소재한 박진영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 동참해왔다. 이번에 기탁한 자동혈압계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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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3-03-03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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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소득 양극화 해소 및 민생안정을 위해 ‘횡재세’ 도입해야
한국노총이 소득양극화 해소 및 민생안정을 위해 ‘횡재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은 3일 기획재정부에 2023년도 세법개정건의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건의서에서는 “△불평등 및 양극화 심화 △기후변화 △출생아 수 감소 △인간노동이 배제된 일과 산업의 디지털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올해는 적극적인 세법 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이어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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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2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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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해법안 반대한다!
양대노총이 일본의 강제 동원 사죄와 배상,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해법안에 반대의 뜻을 밝히며 한국 정부의 당당한 대응을 촉구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대 노총 관계자들은 104주년 3.1절인 1일 오전,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한일관계 정상화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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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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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한국노총, 불합리한 것은 노동관행이 아니라 정부의 노동정책
한국노총이 정부가 발표한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에 대해 “불합리한 것은 노동관행이 아니라 정부의 노동정책”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과 노조 흔들기에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일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다른 근로자의 노동3권을 침해하는 행위와 사용자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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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3-03-02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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