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교육
+16
+
노동뉴스
+6
교육뉴스
+4
노동조합
교육문화
+6
정치/경제/사회
+7
+
사건사고
사회복지
+4
정치경제
+3
인사이드
+18
+
칼럼사설
인물대담
+6
현장소리
+8
힐링스토리
+3
주요행사
+1
오피니언
+
기획기사
기자수첩
독자제안
살만한 세상
포토뉴스
+
포토뉴스
포토세상
독자디카포토
동영상
+
용인시
문화공연
여행&맛집
생활&연예
건강&스포츠
생활정보
+
업소추천
유익한 생활정보
가볼만한 곳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검색
전체 최신뉴스기사
노동/교육
정치/경제/사회
인사이드
오피니언
포토뉴스
동영상
생활정보
노동/교육
정치/경제/사회
인사이드
오피니언
포토뉴스
동영상
생활정보
노동뉴스
|
교육뉴스
|
노동조합
|
교육문화
최종편집일 : 2025년 12월 18일 18:24:51
노동뉴스
3092
한국노총, “전쟁범죄 가해자 일본,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 이뤄져야”
‘1670차’. 1992년 1월 8일 일본 정부에 전쟁범죄 인정과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올해로 32년째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은 전쟁범죄 역사에 대해 ‘한국의 일방적 입장’, ‘이미 한일 간 합의를 통해 끝난 일’이라며 독일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호도하는 것도 모자라 전쟁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는 끝내 이뤄지지 않고 있다.&nbs…
작성자
김완규
| 2024-10-17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기본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및 노동안전보건 사진·수기 공모전 시상
경기도는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104명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동안전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도는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4월부터 매월 ‘노동안전의 날’을 지정해 도내 전체 시군이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0월 캠페인 주제는 ‘기본안전 수칙 준수’이다.매년 사고·사망의 50~60%가 떨어…
작성자
김완규
| 2024-10-16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한국노총-대만 타이베이노동조합연맹(TFLU) 간담회 개최
한국노총이 대만 타이베이노동조합연맹(TFLU)에 노동자들의 미래를 위한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15일 오전 10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대만 타이베이노동조합연맹(TFLU) 대표단 1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대만 타이베이노동조합연맹은 택시, 건설현장노동자 연맹 등 24개 산업별 노동조합(50만명 규모)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류기섭…
작성자
김완규
| 2024-10-15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한국노총 상임임원-관광·서비스노련, 공공연맹 현장간담회 개최
한국노총 상임임원 현장간담회가 15일 오후 3시 30분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관광·서비스노련, 오후 4시 30분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공공연맹으로 이어졌다. 관광·서비스노련과의 간담회에서 강석윤 상임부위원장은 “반노동 정권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오만과 불통의 정권 심판을 위해 11.9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관광·서비스노련 동지들이 결합해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고, 전성규 관광·서비스노련 위…
작성자
김완규
| 2024-10-15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한국노총, ‘투쟁과 대화’로 정부·국회 압박한다
김동명 한국노총의 현장순회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김위원장은 “대화와 투쟁의 병행으로 노동계 앞에 당면한 현안을 해결해 가는 투쟁과 현재의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투쟁을 동시에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정책요구 및 투쟁계획 수렴과 11.9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조직화를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가 15일 오후 3시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 한국노총 위원장 울산지역본부 현장간담회 김동명 위원…
작성자
김완규
| 2024-10-15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올해 13개 지방노동위원회 ‘부당노동행위 인정률’ 12.3% 불과... 부당해고 구제신청 인정도 4건 중 1…
최근 5년간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가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한 사건의 비율이 12.3%,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 ‘인정’ 결정을 내린 비율은 26.9%에 불과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영의원_프로필사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김포갑)이 15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부당노동행위 적발 및 구제신청 현황’에 따르면, …
작성자
김완규
| 2024-10-15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윤정부 반노동정책 저지! 11.9 전국노동자대회로 달려간다
총선 참패에도 불구하고 '친자본/반노동' 정책 유지하는 등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11월 9일, '2024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며 단호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 한국노총 위원장 경남지역본부 현장간담회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10월 14일(월) 오후 3시, 경남지역본부 강당에서 경남지역본부 노동조합 대표자 및 간부들과 …
작성자
서정혜
| 2024-10-14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유사사고 이미 ‘두 차례’있었다 영풍 석포제련소 공소장 확인 조치 않고 넘어간 것이 대표 구속 핵심사유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실, 영풍 석포제련소 공소장 확인 결과- 2년 전 비소 중독사고에도 재발방지 부실, 비소 위험성에도 방진마스크만 쓰고 작업- 반복된 유사사고 무시했던 점이 ‘대표이사 구속’ 핵심사유 김주영의원_프로필사진 비소 중독으로 하청노동자가 숨진 영풍 석포제련소는 과거 유사 사고가 두 차례나 발생했는데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련소장 등 회사 관계자들은 비소 측정…
작성자
김완규
| 2024-10-12
김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윤석열 정부 굴욕외교의 민낯
2024년 7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사도광산(공식 명칭은 ‘佐渡島の金山’ 사도섬의 금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에 대해 ‘에도시대에 전통 수공업으로 도달한 최고의 금 생산 시스템’이라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내세웠지만, 그곳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진 아픔의 땅이기도 하다. 1940년 2월부터 논산, 부여, 공주, 연기, 청양…
작성자
서정혜
| 2024-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금융노조 주4.5일제 요구 배경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는 지난 2020년 주35시간 근무제, 2022년 주32시간(주4일제) 근무제를 요구했으며, 2023년 산별중앙교섭부터 주4.5일제 도입을 요구했다. 물론 최종의 목표는 주4일제가 되겠지만 주4.5일제를 먼저 도입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하자는 취지다. 2024년 산별중앙교섭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저출생 문제 극복을 목표로 ‘우리도 아이들과 아침밥을…
작성자
서정혜
| 2024-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포스코 격주 주 4일제 근무제 도입...워라밸 높이며 순항 중
2024년 1월 포스코는 격주 주 4일제를 도입했다. 2주 동안 근무하는 열흘 중 8일은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그걸 모아서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방식이다. 포스코의 근무형태는 크게 상주(8시 출근 5시 퇴근), 교대근무(4조 2교대) 형태이며, 격주 주 4일제 근무제도는 상주 근무를 대상으로 도입한 신 근무제도이다. 교대 근무자들은 기존대로 4조 2교대 근무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포스코의 격주 주…
작성자
서정혜
| 2024-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주4일제 시범사업
2023년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과 연세의료원은 주4일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주 4일제 실시’를 단협 요구안에 담고 무려 5년 만에 쟁취한 성과다. 2019년 교섭은 노동조합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기에도 버거운 시간이었다. 의료원은 ‘버리는 카드’에 불과한 주4일제에 집착하는 노조를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교섭위원들이 주 4일제에 대해 하루 종일 설득을 반복한 끝에 얻어낸 첫 반응은 ‘진심이신가 …
작성자
서정혜
| 2024-10-11
서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열린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다음
맨끝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