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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9일 23:04:50
노동뉴스
2909
무분별 손배가압류 방지·노동3권 보장 위한 「노동조합법」개정안, 민주당 당론 채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대표발의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됐다. 240711_김주영의원_노조법 2.3조 당론 채택 발표_의원총회노조법 개정안은 하청 노동자의 노동 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을 지닌 원청으로 단체교섭 대상을 확대하고, 합법적 쟁의행위에 대해서까지 남발되는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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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7-11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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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2보] 노동계, 11,200원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2보] 노동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11,200원 제시 양대노총이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11,20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은 이날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2,600원을 사측은 동결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노사 양측의 공방이 계속되고, 노사간 요구수준 격차가 너무 커 최임 위원장이 1차 수정안을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노동계는 11,200원을 1차 수정안으로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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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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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2024 지역 정책 전문가 포럼
저출생고령화로 대변되는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산업전환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고, 고용불안과 실업,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평등 등 지역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한국노총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 노사민정 각 주체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2024 지역 정책 전문가 포럼’을 7월 4일(목)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포럼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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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7-05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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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2025년 단일 최저임금 적용된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이 부결됐다. 이로써 내년에도 업종별 구분적용없이 단일금액이 유지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업종별 차별적용방안에 대해 표결했다. 표결에 앞서 노동계 일부 위원들이 표결로 업종별 차별적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강력항의했지만, 최임위원 다수가 표결방식에 동의해 차별적용방안은 투표에 부쳐졌다.투표결과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차등적용방안은 최종부결됐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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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4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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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최저임금 차별 철폐! 온전한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업종별 차별 적용 방안이 표결 끝에 최종 부결됐다. 그러나 여전히 불씨는 살아있고, 최저임금 차별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 인상 수준 논의는 아직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4일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차별 철폐! 온전한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최저임금 인상 투쟁과 최저임금 차별적용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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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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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2024년 하반기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4년 하반기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아동과_청년노동자-근속장려금_포스터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 근속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본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이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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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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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경기북부 최초’ 노동자 작업복 전용 세탁소 파주시 블루밍, 8일부터 10일간 무료로 임시 운영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인 경기도의 ‘블루밍세탁소 3호’가 18일 파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정식 개점에 앞서 무료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파주시+블루밍+세탁소+포스터 경기도는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인 파주읍 우계로 106-1에 위치한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가 8일부터 17일까지 임시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경기북부 최초로 문을 여는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는 185㎡(약 56평)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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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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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우리는 대전환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현재 우리는 기후위기 및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일자리와 생활양식 전반에 큰 변화를 느끼고 있다. 특히, 경제력 집중과 양극화의 심화, 산업공동화로 인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노동소득에 의존해 살아가는 다수의 국민은 더욱 불안정한 상황에 내몰릴 수밖에 없으며, 한국사회의 발전은 가능성은 물론 국가 경쟁력마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노총은 시민사회단체(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려대학교노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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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7-01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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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산업안전, 이주노동자 대책 세운다 약속한’ 김동연, 관련 전문가 함께 ‘이주노동자 지원정책’ 마련 위한 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주노동자 관련 전문가 5명을 초청해 ‘이주노동자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주노동자 지원정책‘ 마련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1) 김동연 지사는 지난 26일 경기도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언론과 만나 화성 공장 화재 사건 이후 해야 할 일로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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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1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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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경기도, 1일부터 이동노동자 위한 무더위쉼터 21→82개소로 확대 운영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북부청사+이동노동자+무더위쉼터(1)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다. 이에 경기도는 17개 시‧군(광주, 수원, 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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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 2024-07-01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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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방안 마련해야
최근 몇 년 동안 산업구조 변화 및 기술발전으로 인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노동법에 적용을 받지 못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이들의 권리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노총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한국노동공제회)와 한국공인노무사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김주영·이용우·임오경·박해철·박홍배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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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6-28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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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
노조법 일부개정안 상정 반대 국민의힘 규탄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일동은 국민의힘의 의사일정 트집 잡기와 전체회의 일방적 퇴장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을 대신해 국회에 온 의원들이 상임위를 이탈하고 법안 의결을 방해하고,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오늘 정당한 절차에 따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고자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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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혜
| 2024-06-28
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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