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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9일 10:54:13
노동뉴스
265
한국정부는 UN총회에서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를 합법정부로 공식 인정하라
한국노총,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동참
한국노총이 15일 ‘세계 민주주의의 날’(International Day of Democracy)을 맞아 미얀마 국민통합정부의 공식 인정을 한국정부에 촉구했다. 세계 민주주의의 날은 2007년 국제연합(UN)이 민주주의의 정신을 높이고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출처=이미지투데이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ITUC(국제노총)가 주도하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에 적…
서정혜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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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특별고용지원업종,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30일 연장
한국노총, 12월 말까지 추가 연장 필요
정부가 특별고용지원업종 유급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현행 270일에서 300일로 30일 추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8월 기준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사업장(4,946개)의 평균 지원 일수는 148.2일이다. 이중 211일 이상 지원 사업장은 31%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9월말에 지원기간이 만료되는 사업장이 발생하게 된다. 그동안 한국노총은 기자회견과…
서정혜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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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한국노총 방문
합리적인 노사관계가 가장 중요한 아젠다
김동명 위원장, 한국형 사회적대화 전면화할 때윤석열 후보, 고용은 안정성이 유지돼야 여야 대선주자들의 한국노총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잇달아 한국노총을 방문한데 이어, 이달 1일에는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후보가 한국노총을 찾은 바 있다. 15일 오후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현안 등을 논의했다. △ 악수를 …
서정혜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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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한국노총,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전환’ 요구
제89차 중앙집행위원회 열고, 대선정책 요구안 확정
한국노총이 다가오는 대선에서 ‘더 나은 사회로의 재건’과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전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고용지원 등이 이루어졌지만 임시방편적이라는 지적이다. 전국민고용보험, 상병수당 등의 사회안전망 구축도 시도되고 있지만, 제도 구축과 시행까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국노총은 9월 14일(화)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
서정혜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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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한국노총,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 더는 묵과할 수 없다” 강력대응 시사
김동명 위원장, 제89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강력한 유감의 뜻 표명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정부와 집권여당의 행보에 강력 유감의 뜻을 밝히며, 향후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한국노총이 14일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8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한 4대목표 및 23개 과제를 담은 2022년 대선요구안을 확정했다. 회의시작 전, 김동명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일자리위원회 본회의에 불참한 이유로…
서정혜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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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 나선 경기도, 벌점감경 연계 특화교육 도입
○ 경기도, 지자체 최초 도로교통공단 벌점감경교육 연계 시범 교육 실시
- 교육 일정 확정 및 장소 마련 등 프로세스 정립 후, 확대 운영
○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사업’ 신규 도입 및 활성화로 안전문화 확산 도모
- 찾아가는 교육 및 시·군 지역, 권역별 교육 실시해 노동자 교육 참여율 제고
최근 선릉역 사고 등 배달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잇따라 들려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도로교통공단 벌점감경교육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배달업 특성상 부득이하게 벌이 발생한 노동자들이 안전교육도 받고, 벌점도 감경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율을 제고하고 안전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경기도가 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이…
서정혜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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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육아휴직자 괴롭힘을 보며
이동철의 상담노트
“평소에 너무도 좋았던 부장님이 올해 말에는 제가 육아휴직을 좀 써야겠다고 하니 두 달째 말을 걸지도 않고 차갑게 대하시네요. 육아휴직 때문에 그러시겠죠?”육아휴직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다. 사업주는 노동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해야 한다. 그러나 노동 현장에서는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
서정혜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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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동료 소방관 죽음으로 내몬 소방조직 갑질문화 척결하라!
동료 소방관 죽음으로 내몬 소방조직 갑질문화 척결하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조, 소방조직 갑질문화 척결 촉구 광화문 1인 시위 투쟁나서
대전소방직장협의회장 A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상황근무 근무자들의 식사 방식 개선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소방본부 간부의 갑질 횡포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지난 6월, 대구중부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B씨의 상급자 폭언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끝에 투신한 사고와 같은 해 7월, 충북소방본부에서 이른바 ‘라면갑질’을 자행한 간부가 승진심사위원장에 선정되는 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 횡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이다.&n…
서정혜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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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비정규직 노동자
박희숙 <교과서 속 구석구석 세계명화> 저자, 화가
누구나 변호사, 의사, 약사, 변리사 등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정년까지 보장되는 직업을 원한다. 그정도는 아니어도 깨끗한 환경, 좋은 보수, 완벽한 복지 시설 등등 근무 조건이 좋은 직장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 그런 직업을 희망한다고 해서 누구나 되는 것은 아니다.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개인의 부단한 노력과 수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당장 오늘 자신과 가족의 생계가 걱정인 노동자들은 더 나은 직업을 위해 …
서정혜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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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남녀 갈등이란 없다
박신영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 다닐까>, <제가 왜 참아야 하죠?> 저자
1970년대에 태어났다.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초중등 학교에 다녔다. 폭력이 일상인 시대였다. 부모는 “내 새끼 내 맘대로 못 때리냐!”며 자녀를 때렸고, 선생님들은 ‘사랑의 매’라며 학생들을 때렸다. 안 때리는 어른들도 많았지만 상황은 불가피한 랜덤이기에 맞는 입장에서는 의미 없다. 아동 학대도 학생 인권도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다. 내 경우는 어떠했나. 집에서는 부모와 오빠가 때렸고 학교에 가면 선…
서정혜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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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1,141원 결정‥코로나19 고려해 올해보다 5.7% 인상
○ 경기도 2022년도 생활임금 11,141원 확정 고시
- 경기연구원이 제안한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통신비 등 반영 결정
- 2021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만540원 대비 5.7% 상승
-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160원 보다 1천981원 많아 (121.6% 수준)
○ 코로나19로 어려운 노동자 및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경기도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7% 가량 인상한 1만1,141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10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이는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1만540원보다 5.7% 높으며, 월 급여 기준으로 작년보다 12만5,000원 가량 증가(220만2,860원 → 232만8,469원)한 금액이다. 2022년도 최저임금 9,160원 보다도 1,981원이 많다(121.6…
서정혜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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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통계이야기⑤] 최저임금 인상과 몇 가지 모순된 통계
유동희 한국노총 정책1본부 차장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던 7월 초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이 최종 결정되었다. 올해 시급 8,720원 대비 5.1% 상승한 시급 9,160원, 월 환산금액(209시간 기준)으로는 191만 4,440원이다. 최저임금 인상률 결정 직후 사용자단체는 5.1% 최저임금인상률이 터무니없이 높다며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 보이콧 선언 등을 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여기에 보수 일간지 및 경제지들까지 합세하…
서정혜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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