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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8일 22:08:26
노동뉴스
25
정부는 ILO핵심협약에 부합하도록 노조법 시행령 개정하라
한국노총, 결사의 자유와 협약자치 최대한 존중해야
한국노총이 ILO핵심협약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정부는 17일 지난해 12월 개정된 노조법의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한국노총은 시행령 입법 예고를 앞두고, “정부의 개정노조법이 ILO핵심협약의 근본취지에 반하는 문제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시행령이라도 최대한 핵심협약의 취지를 반영하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
서정혜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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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하나투어는 더 이상 노동자의 고통을 강요말라!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련 하나투어 노조,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 열어
전 세계가 유래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가장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하나인 여행업에 종사중인 노동자들은 늘 고용불안과 구조조정 같은 정리해고에 내몰려있다. 이런 불안함속에 현재 업계 1위인 하나투어는 노동자들과 함께 사태를 해결하기는커녕, 수십년간 회사 발전에 함께해온 노동자를 정리해고 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련 하나투어 노동조합은 17일 오전,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기…
서정혜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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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국노총, 코로나19 ‘초과이익공유세’ 한시 도입하자!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 간담회 열려
한국노총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초과이익공유세 한시 도입 ▲건설노동자 적정임금제도 도입 등의 정책개선안을 내놨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11일 오후 한국노총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우)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
서정혜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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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노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 위원으로 참여
○ 노동존중, 공정, 안전, 복지, 권익 5개 분과위원회 구성
- 분과별 주요의제 선정 및 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
○ 이재명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걸맞은 노동 정책과 행정 필요‥노동자들이 인간 다운 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는 세상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경기도가 노동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구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체계마련에 돌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산업재해·노동안전·노동법·비정규직·여성노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노동정책의 핵심방향을 제시하…
서정혜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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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이은 배달노동자들의 과로사에 대한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변인단 43차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성수, 안양1)은 연이은 배달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배달노동자가 또 숨졌다. 지난 6일(토) 심야·새벽배송을 끝낸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결과 뇌출혈 발생 및 심장 혈관이 많이 부어오른 상태였다. 전형적인 과로사 증상이다. 동료들은 숨진 이씨가 근무시간에 감당하…
서정혜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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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평등을 위한 노조! 함께 하는 여성!’
한국노총,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유엔이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관련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8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5층에서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여…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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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근로자의날’을 ‘노동절’로 … 3월 국회 역점추진법안 논의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2021년도 1/4분기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공공기관의 투명경영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이사제 도입 등 3월 국회 역점추진법안 내용과 코로나위기극복을 위한 적극적 고용안정 대책을 논의하는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정책협의회가 열렸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시간 가량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2021년 첫 번째 고위급정책협의회…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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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8 세계 여성의 날’ - 성차별적 구조와 인식을 바꿔나가겠습니다. -
113년 전, 오늘 3월 8일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 하였습니다. 문경희 19.34.50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부터 나혜석·박인덕 등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왔으…
서정혜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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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성의 70%…“가족돌봄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두렵다”
한국노총, ‘2021년 직장 내 성 평등 조직문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성노동자 40.7%,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돌봄노동 수행업무·부서변경, 낮은 고과평가, 진급누락 등 직접적 차별경험,긴급한 돌봄노동 여성 70.0%, 가족돌봄으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우려또한 자녀를 둔 여성…진급에 있어서 직급별 평균 4년 더 소요현재 직장에서 기대되는 최종 직급, ‘남성은 부장급, 여성은 차장급’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한 체계적 대응시스템 부족, 재가·비대면 서비스 개발 미…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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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빵과 장미를 달라!(기고)
여성들의 외침은 계속된다.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유엔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20일에는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2…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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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최근 경총 모습 실망스러워 … 신임 부회장 역할 기대
4일 오후 2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동근 경총 신임 부회장 간담회
이동근 경총 신임 부회장과 류기정 전무, 남용우 상무 등 한국경총 임원 및 간부들이 4일 오후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이동근 경총 신임부회장은 지난달 24일 한국경총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상견례는 이 상근부회장의 선임을 축하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경총의 행보에 대해 뼈있는 말들도 오고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노사정 3자의 사회적대화는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
서정혜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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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한국노총 임단투 주요쟁점
고용형태 다양화에 따른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 경기침체 국면에서의 임금·단체협상 현재 우리를 둘러싼 정세는 ‘불확실성’이라는 말로 함축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따른 경제·고용위기로 어느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 위에 서있다. 장기전으로 돌입한 코로나19와의 싸움은 기존 관행·습관·문화 등의 효용성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그동안 익숙했던 우리의 사고방식 내지 생활방식의 변화를 불러오고 있는 …
서정혜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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