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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9일 18:33:15
노동뉴스
448
이한국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생활임금 민원 발생 질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국민의힘, 파주4) 의원은 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콘텐츠정책과, 예술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생활임금 준수에 대한 문화체육관광국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221104 이한국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경기문화재단 생활임금 민원 발생 질타이 의원은 “올해 초 경기문화재단은 생활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버티기식 임금교섭을 하면서…
김완규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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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외투기업의 노동탄압②] 외국계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 속의 한국인 노동자와 노동조합
이강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위원장
페르노리카 코리아(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 리갈 등 다양한 주종을 수입·유통시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한국법인이다).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 프랑스 외국계 기업이 노동계 및 우리 사회에 회자 된지 6년이 되었다. 긴 시간이 흘렀고 여전히 정확한 회사의 이름을 부르기는 쉽지 않지만, 노동계 내 많은 사람들이 회사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각종 부당노동행위와 직장…
김완규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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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일본노총,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 빨리 회복되길 빈다”
요시노 토모코 일본노총(JTUC-RENGO, 이하 렌고) 위원장이 30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에게 이태원 참사 관련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분향 중인 한국노총 임원진 렌고는 “서울 좁은 골목길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150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렌고 역시 이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렌고는 …
김완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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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노란봉투법 제정으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확보해야
노동시민사회단체, 노동3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노조법 제3조 개정 토론회 개최
노란봉투법은 노동기본권을 바로 잡기 위한 법 사용자들의 손배·가압류 남용으로 촉발된 노란봉투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손배·가압류 남용을 금지하고,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의 제약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노조법 제2조와 3조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노조 쟁의행위에 대한 주요 손배 가압류 사례는 2009년 쌍용자동차 47억 원, 올해 들어서는 CJ대한통운 20억 …
김완규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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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은 공공성 파괴 가이드라인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개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은 ‘민영화 가이드라인’이자 ‘공공성 파괴 가이드라인’이라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9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사거리에서 ‘공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민영화·구조조정 저지와 공공성 강화를 외쳤다. 공대위는 한국노총(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김완규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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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위해선 구체적인 방안 필요해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장 대부분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이행을 위한 준비가 미흡한 상황으로 법의 실효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단 주장이 나왔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한국노총, 한국경총 공동주최로 28일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열었다.&n…
김완규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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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푸르밀, 2차 교섭 앞두고 일방적 희망퇴직 공고
김성곤 푸르밀 노조위원장, “사측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
푸르밀 사측이 일반직과 기능직 전 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자 모집을 공고했다. 푸르밀은 28일 사내게시판에 내달 9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사내게시판에 공지했다. 푸르밀 노사는 오는 31일 이번 정리해고 사태에 대한 2차 교섭을 앞두고 있다.△ 푸르밀 본사 휴게실. 회장 개인 취미생활로 채워진 공간(사진제공 = 푸르밀노조)푸르밀 사측은 지난 17일에도 어떠한 사전 논의도 없이 전 직원에게 메일로 정리해고를 통지…
김완규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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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교대 시급제 사업장 월급제로 전환해야
한국노총, 교대제 사업장의 시급제에서 월급제 전환을 위한 토론회 개최
우리나라 사업장 35%를 차지하는 교대제 노동자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사업장 임금 지급방식을 월급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과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은 20일 14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교대제 사업장의 임금 지급방식 개편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금속노련 소속 73개 사업장 실태조사 및 5개 업종 12개 사업장 면담 조사 결과다.&n…
김완규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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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SPC, 동료 숨졌는데도 계속 작업시켜...고용노동부 감독행정도 부실”
경인방송 라디오 김성민의 시사토픽 2부 <이슈인터뷰>
경인방송 라디오 김성민의 시사토픽 2부 ■ 방송 : FM 90.7MHz (오전 7:30~ )■ 방송일 :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대담 : 이지현 한국노총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듣기>> https://podbbang.page.link/XYGG2QcWYzwVuKUA8&nb…
김완규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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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푸르밀은 오너 경영 실패 책임 노동자에 일방전가 말라
국노총, 푸르밀의 일방적 정리해고 방침 철회 촉
한국노총이 최근 푸르밀의 전 직원 대상 정리해고 통보에 대해 “일방적 정리해고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유제품 제조기업인 푸르밀은 17일 올해 11월 30일부로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전 직원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노동자들은 물론, 낙농가와 운송노동자, 협력업체 노동자, 대리점주까지 그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푸르밀 페이스북 한국노총은 20일 성명에서 “대안도 없이…
김완규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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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충북도지사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라!
한국노총, 도로보수 공무직 노동자 사망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노총이 도로보수 공무직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해 경영책임자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 출처 = 이미지투데이 지난 18일, 충북도청 소속 도로보수 공무직 노동자가 차선 보수 업무 중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함께 일하던 두 명의 노동자들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국노총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김완규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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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공공연맹,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효율화 정책 철회돼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공공연맹 회원조합 순회 간담회 이어져
한국노총 공공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연맹)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효율화 정책은 철회돼야 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공공기관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공공부문 효율화 정책은 ‘효율화’라는 말을 내세우면서 우회적으로는 공공기관 민영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는 정책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김동명 한국노…
김완규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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