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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9일 2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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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연대 군사 행동 중단하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라!
703개 노동시민종교사회단체,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열어
한국노총 등 전국 703개 노동시민종교사회단체들이 전쟁을 부르는 군사행동을 즉각 멈추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27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반도 위기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연일 미군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이 열리고, 이에 따른 북측의 대응도 강경해지고 있는 등…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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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학교 내 ‘업무 핑퐁 현상’ 막기 위해 ‘업무 총량’ 낮춰야
한국노총, ‘학교 내 직종 간 업무분장표준화와 제도적 기구 설치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학교 내 ‘업무 핑퐁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총량에 대한 경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 내 대표적인 업무 갈등으로는 환경정화, 정수기 관리,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학생안전관리업무, CCTV 관련 업무, 시설 및 안전관리 업무 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학교 구성원 간에 업무분장 및 책임의 불명확함으로 인한 갈등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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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이주노동자도 인간답게 쉴 권리 보장하라!”
양대노총, ‘이주노동자 기숙사 종합대책 요구 기자회견’ 개최
양대노총과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이주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숙사 세부 기준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2020년 겨울 혹한의 날씨에 비닐하우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이주노동자 속헹 씨가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기숙사 문제가 공론화됐다. 정부가 일부 개선대책을 내놓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법 임시가건물은 그대로이며, 기숙사 비용 또한 이주노동자가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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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한국노총, 추가연장근로·특별연장근로 철회 촉구
장시간 노동은 노동자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문제
한국노총이 한시적 추가연장근로 연장과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확대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27일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올해까지만 인정되는 1주 8시간 한시적 추가연장근로를 2년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역시 해외 건설현장은 연간 18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시적 추가연장근로의 경우는 최근 사용자단체와 보수언론이 제도를 아예 항구적으로 …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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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동야 김금수 선생 조문
노동계급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선생의 뜻 이어갈 것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27일 김금수 선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동명 위원장은 “한국 노동운동의 큰 별이 졌다”며 “노동계급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선배님의 말씀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추모했다. 동야 김금수 선생은 지난 25일 별세했다. 선생은 한국노총 정책실장, 노사정위원회(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년전에는 한국노총 세계노동운동…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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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도, 물류사업장 찾아가 노동자 생활안전교육 실시
○ 26·27일 이천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사업장에서 노동자 250여 명 대 상 현장 맞춤형 생활안전 의식교육
경기도는 26일 오후 이천시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사업장에서 노동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생활안전 의식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7일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자료사진-26일+이천생황안전의식교육모습 이번 교육은 ‘가을밤! 경기도가 생활안전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대형물류센터 산업현장을 찾아가 노동자 안전보건교육과 생활안전교육을 병행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스토링텔링…
서정혜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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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내년부터 17.6% 인상된 건강보험료 부담?
노동시민사회단체, 건강보험 정부 지원 항구적 법제화 촉구 서명 국회 전달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건강보험 정부지원의 항구적 법제화를 촉구하는 45만 2,122명의 서명지를 국회에 전달했다. 건강보험 정부 지원법상 한시 지원 조항(일몰제 조항)으로 인해 올해 말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 지원은 종료될 예정이다.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지금보다 17.6% 인상된 보험료를 부담해야만 현행 수준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한국노총 등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저지…
서정혜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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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노동계 패싱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면 재구성하라!
한국노총,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출범 관련 논평 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2기가 오늘 출범했다. 하지만, 탄녹위 구성에 노동계 등 이해당사자들의 참여가 배제되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을 피해 갈 수 없게 됐다. △ 출처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홈페이지 2021년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 출범 당시, 한국노총은 책임감을 가지고 기후 위기에 따른 산업재편을 정의로운 전환으로 만들기 위해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범국가 차원…
서정혜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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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한국노동공제회, 가능성과 앞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 기념식’ 개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든든한 울타리인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김동만)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한국노동공제회는 배달라이더‧대리운전기사‧가사,돌봄종사자‧프리랜서 강사 등 전통적 고용관계에서 벗어나 일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상호부조와 협동을 통해 경제적 위험에 대비하고 권익을 증진하고자 한국노총과 노동자협동조합들이 함께 설립한 단체다. 한국노총공제회는 26일 오후 …
서정혜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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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푸르밀은 사업종료 및 정리해고 통보 즉각 철회하라!
‘일방적 정리해고 저지를 위한 푸르밀 노동조합 결의대회’ 열려
“해고는 살인이다! 정리해고 즉각 철회하라!” 푸르밀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사업종료와 정리해고 통보를 즉각 철회하고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1979년 롯데우유로 시작한 푸르밀은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오너일가인 신동환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적자 전환됐다. 그러다 지난 17일 신동환 대표이사 명의로 11월 30일 사업종료 및 전 직원 정리해고를 일방적…
서정혜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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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실질적 노동3권 보장 위해 노조법 개정해야"
'노동3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노조법 제2조 개정 토론회' 열려
최근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실태, 쟁의행위 후 사측의 보복성 손해배상·가압류 행태가 폭로되며 전 사회적인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양대노총과 노동시민사회단체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근본적 문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노조법 제2조와 제3조 규정의 개정을 주장했다. 양대노총과 운동본부,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고민정, 노웅래, 박주민, 우원식, 윤건영, 이수진, 이학영…
서정혜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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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국민 없는 국회 연금특위
노동시민사회단체, 국회 연금특위 사회적합의기구 설치 촉구
국회 연금특위에 가입자를 대표하는 조직 참여 보장해야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이하 ‘연금특위’) 첫 회의가 25일 오후 개최된다. 이를 앞두고 한국노총 등이 참여하고 있는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 국회 연금특위의 사회적대타협 기구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연금의 수급당사자인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논의 과정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
서정혜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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