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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8일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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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협력과 상생의 길로 나아갑시다"
김동명위원장, 경총50주년 기념식 참석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5일 경총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협력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코로나 위기는 우리사회의 약자인 취약계층과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유독 가옥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위기 상황 속에서는 더더욱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노총과 경총은 …
김완규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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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장 인가 기간 확대조치는 기업에 살인면허를 주는 것
특별연장 인가 기간 확대조치는 기업에 살인면허를 주는 것
한국노총이 고용노동부의 ‘특별연장근로 인가 확대’에 대해 “장시간노동을 개선하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위법한 정부의 특별연장근로 인가확대 조치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특별연장근로 활용기간을 1년 90일 한정하던 것을 하반기에도 90일 더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노총은 …
김완규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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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노무사 무료지원교육,사업장별 선착순 신청접수
소규모・영세 사업장, 노동조합 대상…교육 및 노무컨설팅 지원
노무사 무료교육 지원을 위한 사전 신청 접수가 이번달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부산지역에 소재한 소규모・영세 사업장,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노무사 연계 무료교육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부산지역 사업장내 노동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및 근로조건 개선 등 제반문제 해결에 도움을 …
김완규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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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병원노동자 보호대책 마련과 고용보험 적용 절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의료노련 현장순회 간담회 개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의료 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노련이 사립대병원 노동자들의 고용보험 적용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에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병원 노동자들의 위험수당 및 감염된 의료진 보상 등 재정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7월 15일(화)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의료노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직확대 방안과 ‘코로나19 위기극복 현장지원단’ 활동상황…
김완규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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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최저임금은 죽었다.
한국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액 130원은 역대최악의 수치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이 전원 위원직을 사퇴했다. 최임위는 14일 새벽 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표결 끝에 찬성 9표, 반대 7표로 올해보다 1.5% 오른 8천720원으로 결정했다. 표결에는 노동자위원 전원이 불참했고, 사용자위원 7명과 공익위원 9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노동자위원과 사용자위원 2명은 공익위원 단일안에 반발해 퇴장했다. △ 퇴장 직후 기자브…
김완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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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21년 적용 최저임금 8천720원
역대 최저인상률, "최저임금 사망선고"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데 그친 8천720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저임금인상을 위해 고분분투한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은 결국 공익위원안에 발발해 마지막에 퇴장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인상률 1.5%는 최저임금제도시행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로 IMF 외환위기 당시 2.7%에도 못미치는 인상률이다. 지난 7차 …
김완규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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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연구서소개] 성별임금격차 실태와 완화방안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2019 연구보고서
1960년 26.8%에 불과하던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산업화와 여성주의 의식의 사회적 확산, 고학력화, 여성노동에 대한 인식변화, 관련 법·제도적 지원 등에 힘입어 2019년 52.9%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남성경제활동참가율 73.7%에 비해서도 크게 뒤쳐진다. 이러한 현실은 여성이 성별직종분리와 이중노동시장과 같은 노동시장 내 구조적 문제와…
김완규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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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최저임금, 한국노총 9.8% 인상안, 사용자 -1.0% 삭감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 강력 항의 후 전원 퇴장
최저임금 수정안으로 한국노총 노동자위원들이 9,430원(9.8% 인상)을 제시했다. 경영계(사용자위원)는 수정안도 8,500원(-1%) 삭감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노동자위원들은 강력 항의하고, 전원 퇴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7월 9일(목)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1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 최저임금위원…
김완규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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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용인시 레미콘 특수 노동단체 휴업 중 극적 타결!!
레미콘 수도권 용인지회 12곳 완전 타결!
전국 레미콘 총 연합회 수도권 용인지회 지회장 원상희 외 11조직 500여명의 레미콘 종사자들은 7월1일부터 휴업에 들어 갔으며 용인시청 앞에서 정부는 레미콘 납품 가격에서 운송비를 분리, 레미콘 제조사와의 레미콘 납품 거래시 덤핑거래 철회및 운송비 15%인상을 수용하라며 레미콘 번호판 반납을 계획하는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 하였다. 투쟁 …
김완규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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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규제 샌드박스제도는 원격의료의 허가수단이 아니다.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격의료 추진 즉각 중단하라!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인하대병원과 비대면 진료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영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의 협력기관(분당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에 앞으로 2년간 재외국민에게 전화·화상으로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결정은 번지수가 틀렸다. 지금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
김완규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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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저임금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외침,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개최... 노사 양측 입장차만 확인
노동계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해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은 최저임금노동자의 생계 보장을 위해 반드시 인상돼야 한다”며 “최저임금은 저임금노동자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 사용자와 고용주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경영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경제성장률과 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삭감안을 고수했다. 최저임…
김완규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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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삼성 노동자 현장 사례발표회2020년 7월 8일(수) 오전 10시…
이재용의 약속, “무노조 경영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 후 현장은?
한국노총과 한국노총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8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 회의실에서 '삼성노동자 현장 사례발표"를 개최합니다. 지난 5월 6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무노조 경영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은 삼성에 대해 노동자들이 고발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더…
김완규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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