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방과후 마을학교“신박한 용[용인]톡[Tok]”진행]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용인교육지원청 지원 오예자 2021-07-28 15: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 까지 용인 방과후 마을학교 5,6회기“신박한 용[용인]톡[Tok]”이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 했다. 스톱모션 및 키네 마스터 강의와 주제별 영상 제작과 기획 숏폼 컨텐츠 활용을 위한 촬영과 편집과 그림으로 읽어 보는 나의 심리로 구성 되어 진행했다. 현재 나의 심리 상태를 만다라 그리기와 타로인물카드를 통해 대인관계 나의 장점,단점 그리고 잠재력을 정리하여 개인에게 힘이 되는 힐링 메시지를 전달 하였다. 참여 청소년이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영상제작은 미디어에 익숙한 MZ세대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정보력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발상을 유도 하고자 하였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활동의 1인 집중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미디어 보급을 다양하게 전달하며 매체 접근의 감각적 능력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찬민 의원,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고유중 신설 마침내 확정!” 21.08.02 다음글 전승희 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신축·이전 사업 검토 논의 및 현장 점검 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