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NGO와 함께하는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 통하는 공동체 『민주적 학교공동체 운영 공감 사례 나눔 워크숍』운영 서정혜 2014-12-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은(교육장 차혜숙) 1일(월)부터 9일(화)까지 신리초, 삼가초, 초당초에서 총 3회에 걸쳐 용인 지역사회 NGO와 함께하는‘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 통하는 공동체’의 민주적 학교공동체 운영 공감 사례 나눔 워크숍을 실시한다. 1일(월)과 2일(화) 신리초, 삼가초에서 실시한 민주적 학교공동체 운영 공감 사례 나눔은 「용인 지역사회 민주시민교육 협의회 참여 단체(12개)」의 민주시민교육자원지도(DRM) 소개와 학교공동체 민주적 의사소통 체제 구축, 민주적 교직원 회의 문화 정착 , 자율과 참여의 학생자치 문화 실현, 학부모 및 지역사회 학교 참여 활성화의 4개 분과별 공감 사례 나눔으로 운영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용인 지역사회 민주시민교육 협의회 단체 회장 A(용인작은도서관 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민주시민교육 협의회 단체가 학교 민주주의 교육에 대하여 소통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협력적인 관계가 더욱 잘 이루어지리라 기대된다.”라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이도섭 과장은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소통이 기본이며 학교가 소통을 위한 주체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행복한 용인교육 실현 14.12.08 다음글 학습동아리, 정보와 소감 나눔의 장 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