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ㆍ장민수 의원, 제5회 꿈울림 축제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 가져 ○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 방문 -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정혜 2022-09-23 18: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월 21일(수)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5회 꿈울림 축제에 참석했다.220923 정윤경.장민수 의원, 학교 밖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1)먼저 정윤경 의원과 장민수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준비하는 체험활동을 참여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20923 정윤경.장민수 의원, 학교 밖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2)특히 정윤경 의원은 군포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준비한 ‘컬러테라피를 통한 위빙 티코스터 만들기’ 체험 부스를 방문해 응원하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여러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여러분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윤경 의원과 장민수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옹호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는 참여기구인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이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 선거 체험”에 참여해 제4대 꿈울림 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 영상을 촬영하고 전시회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출품한 작품을 감상한 후 개회식 축사에서 정윤경 의원은 “꿈울림 축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준비한 것으로 더욱 뜻 깊은 의미가 있다”면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장민수 의원은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들과 관계자분들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견인하는 존재일 뿐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구성하는 일원이므로 청년 도의원으로서 이와 관련된 청소년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우리 청소년들이 원활하게 성인기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이번으로 5회를 맞이한 꿈울림 축제는 경기도내 31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로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예술제 경연, 다채로운 작품 전시, 시상식, 청소년이 직접 기획ㆍ운영하는 체험공간, 진로 정보와 선거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 운영으로 이루어졌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자 87% 만족 22.09.25 다음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 “독성 소독제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