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사업 ‘드림스케치북’ 서정혜 2022-10-04 22: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수) 문정중학교 1학년 320명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군을 선택하여 10개군 직업군(반려 동물전문가, 코딩전문가, 이미지컨설턴트, 심리상담사, 방송 댄스 안무가, 메이크업디자이너, 래퍼, 특수분장사, 유튜브 제작자)을 실제 직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과 협력하여 직업 체험활동 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진로에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참여한 학생은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직업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과 문정중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설계·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진로 교육 및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소년이 희망이다. ‘2022 청소년희망대상’ 개최 22.10.06 다음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 “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지원계획 수립 토론회” 개최 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