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는 설레임~ 용인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자유학기제 지원사업 박명근 2016-09-2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2학기부터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1. 가구디자이너 현재 관내 36개 중학교 253학급 8,0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코칭 •전문직업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검사상담 •리더의 조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진로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설계를 위해 발돋움을 하고 있다. ▲ 2. 에코디자이너 센터는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원이 비교적 어려운 소외지역 학교에 대하여 진로관련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3. 리더의조건 진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며 입을 모았다. ▲ 4. 진로코칭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 및 직업체험 지원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전문적인 인적, 물적 자원 네트워크를 통한 진로 환경 허브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1-328-9843 또는 홈페이지(www.yicen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명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00만 시민 대화합‘용인시민의 날’행사 연다 16.09.29 다음글 청소년보호계획 수립 및 업무담당자 교육시행 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