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동복지회관내 LWJ센터(이사장 김완규)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인 “토탈패션 판매전문인력(매니저) 양성과정” 20기 교육을 6월30일부터 14일간 교육을 실시하였다.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는 이 사업을 실시하여 고용노동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등급 수행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고용노동부와 용인시, LWJ센터가 주관하여 계속적 사업을 하고 있다.

김완규센터 이사장은 이번 20기생 교육개강식에 시민과 함께하는 노동단체인 한국노총 용인지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LWJ센터를 발족하여 구인과 구직을 연결해주고 질 높은 사업을 전개함으로서 실업의 고통을 해소하고 실업 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져 토탈패션 판매전문인력 교육생을 모집하여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취업을 위한 토탈패션 매니져 과정을 잘 이수하여 양질의 전문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주기 바라며, LWJ센터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LWJ센터 김완규 이사장은 교육생지원, 사업홍보, 구직자 모집, 교육의 퀄리티, 유효구인처 확보 및 취업연계사업(전담인력등)등 컨소시업 기관이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며 수료생의 70%이상을 취업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 용인노동복지 일자리 센터 T. 3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