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면, 첫 이장 맡은 30명 대상 임명식 개최 서정혜 2019-01-0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4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신임 이장 임명식을 열어 용인한숲시티의 첫 이장 18명을 포함한 30명의 신임 이장들을 임명했다. ▲ 남사면 신임이장단 신임 이장들은 이 자리에서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남사면 이장협의회 총인원은 56명으로 이날 이장단의 절반 이상이 새로 임명됐다. 이한성 이장협의회 회장은 “신임 이장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남사면 현안을 빨리 공유해 이장협의회가 남사면 발전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19.01.09 다음글 민간아파트 내 첫 국공립어린이집 문 활짝 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