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캠페인 활동 갈곡초, 성지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연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운동 서정혜 2013-10-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 관내 학교인 갈곡초 성지초·중·고 학생·학부모들은, 2013년 10월 21일(월) 저녁 6시반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활동의 하나로 복지거리를 만들기 위한 "이웃 간 인사하기" 스티커 배부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란 2010년 5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며,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주민네트워크 활동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거리 만들기, 아동 및 청소년 보호활동, 청소년 1:1 멘토링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마을 만들기 기자단 활동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학생으로부터 "이웃 간 인사하기" 스티커를 받아 상점 앞 출입문에 부착한 한 상인은 "이 스티커 부착을 계기로 이웃과 밝게 인사해야겠다. "며 "지역사회도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고 미소지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친밀감있는 다문화학생 진(취)학설명회 13.10.24 다음글 청렴 학교의 성공 사례, 다같이 함께 해요 ! 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