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숙 의원, 제11대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서 본격적 의정활동 시작 ○ 유보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성공적 유보통합 추진 통해 유아교육 발전 이끌 것. 김완규 2024-07-30 09: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5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1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40730 최효숙 의원, 제11대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서 본격적 의정활동 시작 최효숙 의원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각각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경기도와 경기교육에 발전적 정책에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였고, ‘경기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경기도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플랫폼 제안’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미있는 제안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최 의원은 후반기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로 그 자리를 옮겨 ▲돌봄정책 ▲유보통합 ▲교육복지 확대 ▲평생교육 활성화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위원회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아울러, 최 의원은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을 찾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2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미래경기교육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후회 없이 보여줬다”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시작하는 후반기는 더 넓은 시야로 구석까지 살피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애형 · 김영기 경기도의원, ‘경기형 IB교육’의 내실화 및 확산 강조 24.07.30 다음글 김선희 의원, 학생들과 약속 지켰다⋯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 앞장 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