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공 버스 타는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들 김완규 2020-02-24 19: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국대 죽전캠퍼스로 기숙사로 이동하기 위해 용인시가 준비한 수송 차량에 타고 있다. 이들은 버스 탑승 전 전원 마스크를 하고 체온을 측정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42회에 걸쳐 단국대, 경희대 등 관내 5개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 수송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년 구직자에 면접 정장 무료로 빌려드려요” 20.02.25 다음글 올해 민간아파트 9곳에 시립어린이집 추가 설치 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