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복 의사소통, 만사형통」교육만족 모니터단 활동 평가회 개최 학교 현장의 교육 정책 의견 반영 서정혜 2013-11-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에서는 2013년 11월 22일(금) 학교현장의 문제점 개선 및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한「학교현장 행복통통(의사소통, 만사형통)」교육만족모니터단 활동 평가회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행복통통 교육만족모니터단은 교직원 8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전화모니터링을 통하여 학교현장 교육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과 최근 학교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을 하였다. 이 날 평가회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전화모니터링를 보고하였으며, 교육활동에 대한 제안들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다.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차혜숙은 학교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행복한 용인 혁신교육이 이루고, 학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활동해달고 당부하였으며, 2014년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을 위하여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여 교육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평화로운 학교 13.11.29 다음글 용인Wee센터,‘아빠와 함께하는 사회성 향상 캠프’열어 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