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 박태희 의원 옥정지구 학교설립 추진방향 및 지역현안 논의 오예자 2020-12-21 18: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더민주·양주2), 박태희 의원(더민주·양주1)은 2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옥정지구 학교설립 및 지역현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박재만 의원 이날 자리에서는 2023년 이후 옥정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적절한 학생배치를 위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설립이 필요함에 따라 향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추진 방향과 방법 모색 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박태희 의원 박재만 의원, 박태희 의원은 “양주신도시 내 인구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상황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합리적인 학생배치가 우선되어 통학안전 문제 등 교육 여건들이 개선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옥분 의원, 원격수업 전환 연장에 따른 사립유치원 애로사항 청취 20.12.29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