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교육 지원 행정 용인「행복 통통」교육만족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서정혜 2014-06-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학교현장과 소통, 공감, 참여, 협력의 용인 행복교육 추진을 위하여 2014년 6월 2일(월) 「학교현장 행복통통(의사소통, 만사형통)」교육만족모니터단 협의회를 용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행복통통 교육만족모니터단은 교직원 및 학부모 총 7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을 통하여 학교현장 교육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문제점과 해결방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한 계획을 협의하였으며, 모니터링 방법 및 팀별 협의, 교육활동에 대한 제안들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다. 용인교육지원청 양재경 교수학습국장은 학교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용인 행복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통통 교육만족 모니터단’을 2012년부터 3년간 계속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모니터단 뿐아니라 용인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정기적인 정책 제언 간담회와 행복한 교육 만들기를 위한 팀별 의사소통의 날 운영도 추진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유아 안전 교육 최 일선에 앞장서다 14.06.13 다음글 2014 의정부 가능요양복지센터 사랑나눔 작은음악회 공연 소식 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