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용인시 청소년 토론토의 대회 개최 청소년들의 토론문화 정착과 논리적인 사고 함양 권민정 2013-09-1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의회(의장 박정진)는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용인시노동복지회관(처인구 김량장동 407번지)에서 청소년들의 토론문화 정착과 논리적인 사고 함양을 위해 "제1회 용인시 청소년 토론토의 대회"를 개최한다. ▲ 용인시청소년의회 박정진의장 이번 주제는 ‘무상급식 등 청소년들에게 주어지는 복지 정책들의 문제는 없는가, 또한 획기적인 복지 정책 아이디어가 있는가.’이며 더 나은 개선안을 도출하는 토론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격은 용인시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고 학년 구별 없이 2인 1조로 팀이 구성되어 진행한다. 시상은 용인시청소년의회에서 심의 후 선임한 심사위원들이 준비, 태도, 주장,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점수를 매기며 그에 따라 후원단체들의 명의로 시상을 하며, 참가한 전원에게 참가증명서를 발급한다. 주최는 용인시청소년의회이며 용인시의회와 한국노총 용인지부, 정의당 용인시당, 노동당 용인시당에서 후원을 한다. ( 문의 010-3321-3592 박정진 의장 )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3『찾아가는 녹색체험관』교육 실시 13.09.26 다음글 용인교육지원청, 혁신학교 추진을 위한 교장회의 개최 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