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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 연말불우이웃 돕기와 노·사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 송년 행사  
- 도시공사 시설에서 촬영된 영화 <백두산> 보며 차분한 연말 송년행사, 장애인 단체 등에 성금 전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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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완규 등록일 : 2019-12-23 20:38 최종편집일 : 2021-01-07 18:39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은 12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임직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송년문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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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장용찬 노동조합위원장, 조성태 도시사업본부장과 이주택 시설운영 본부장 등이 자리를 같이하며 노사가 함께 한 해를 정리하며 화합을 다지는 송년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용인시 신체장애인 복지센터와 장애인 쿰 합창단을 대상으로 총 450만원의 임직원 성금이 전달되어 불우이웃과 연말을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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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상영된 영화백두산은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 스타배우가 출연한 한국형 블록버스터로서, 일부 장면이 도시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기흥구의 구 경찰대 시설을 활용해 공사의 협조 하에 촬영되어 직원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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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찬 노동조합위원장은 올 한 해 수고하신 조합원 등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노사가 화합하여 상생 발전하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인사를 건넸다. 조성태 사장대행도 “2020년에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도시공사가 되길 바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경기침체와 사회갈등을 해소하는데 공사가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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