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위원장 신웅교)이 25년 6월 13일(금) 그동안 기흥구 소재에 있던 노조사무실을 처인구 한명빌딩으로 확장하여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 신웅교위원장이 개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용인지역지부 이상원의장이 개소식에 축사를 하고 있다

삼성에스원회사 인사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상부단체인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관계자와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전의장, 삼성에스원 사측에서는 인사팀 팀장과 그룹장을 비롯한 용인지역노동단체 대표자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노동조합 개소식을 하게 되었다. 

개소식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 신웅교위원장은 50명으로 시작한 노동조합이 조합원 600여명에 가까운 노조원을 가입시켜 삼성에스원에서 제1노조로 교섭권을 갖고 있으며 노사가 함께 공존 공생 하며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협상과 타협으로 상생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노동조합으로 삼성에스원참여노동조합의 획기적인 확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노.사발전 기원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