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 민중당 김배곤 후보, 용인경전철 파업현장 찾아 파업지지 전달 김완규 2020-03-31 23: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 민중당 김배곤 후보는 31일(화) 총파업에 돌입한 용인경전철노동조합의 파업현장을 방문하고 파업지지의사를 전달했다. 2. 김배곤 후보는 파업지지발언을 통해 “네오트랜스 사측의 노사합의 번복은 용인시민들도 의아해하고 있다”며 사측의 합의 위반을 규탄하고 “용인경전철 안전운행을 위한 노동조합의 투쟁을 용인시민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합의가 이행될 수 있도록 민중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오세영 후보,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공식 지지 후보 협약 20.04.08 다음글 용인경전철 노조 총파업 돌입·열차는 정상 운행 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