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 실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용인동부 오예자 2021-04-22 13: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는 4. 21(수) 모범운전자회(용인동부지회, 기흥지회)와 지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용인동부서 모범운전자회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경찰과 일선 현장에서 같이 고생하는 모범운전자를 격려하고, 특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논의, 안전속도 5030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도교법 개정사항 홍보 등 지역 교통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재규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와중에도 지역 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운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심부 주요도로 속도 하향, PM 법률 제도화 등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위한 제도가 정착되는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보건환경연구원, 참나물 등 봄나물 6건에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 - 전체 208건 조사, 초과 검출 봄나물 폐기 및 행정처분 21.04.25 다음글 도, 한탄강 지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곳 합동 단속. 위반행위 28건 적발 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