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의정! 용인시 수지구 주민안전은 김선희 의원이 챙긴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은 지역구 용인시 수지구 관내 주민 안전을 위해
호랑이의 눈으로 황소처럼 걷는다!!
오예자 2025-04-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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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지난 419일 토요일 오후 7시경 수지구청역 근처 도로의 땅꺼짐 현상을 발견하고 용인시청 등 관계기관에 알려서 사고예방 조치를 요청할 목적으로 동영상 촬영 및 사진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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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선희 의원은 용인시 수지구 관내 문정중학교에서 장애인의날 행사를 마치고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보로 관내 순찰을 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을 하던 중 수지구청역 근처 도로에서 땅거짐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419일 오후 2~3시경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423일 금일 오전 9시 용인시수지구청 도로담당 과장과 팀장으로부터 사고발생 원인 및 도로복구 조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재발 방지 및 용인시수지구 관내의 땅꺼짐 현상 예상 지역에 대한 예찰(豫察)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제6대 및 제7대 용인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늘 지역 순찰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용인시의원으로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제11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후 지역구 관내 주민들에 대한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을 호랑이의 눈으로 황소처럼 걸으면서 발로뛰는 지역주민 민원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김선희 의원은 최근 도시 곳곳에 지하 시설물 설치가 증가하면서 땅거짐 현상도 증가해 왔는데, 용인시 도로당국과 유관기관은 지하시설물 설치지도를 더욱히 상세히 작성한 후 예찰(豫察)활동을 강화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앞으로 용인시 수지구 지역 순찰 및 지역 주민과 소통을 더 활발히 펴치겠다고 다짐하면서, “무엇보다도 주민의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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