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명절 전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활동 실시 한가위 명절 맞아 용인중앙시장 일대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홍보활동 실시 서정혜 2018-09-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지난 19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다문화 치안봉사단,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연휴 기간 동안 외국인의 우발적 폭력 사건 및 주취소란 발생 예방 위해 용인중앙시장 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하여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가이드를 배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포스터 부착하였다. 다문화 치안봉사단장 와타나베 마리꼬는 “범죄 없는 평온한 명절기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들의 범죄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서, 국민생명 지키기 성공을 위한 ‘교통은 문화다’ 다짐식 18.10.10 다음글 긴급방역대책반 가동 메르스 사태 강력대응 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