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1732
〇 2021년 4,471건, 2022년 1만1천222건, 2023년(8월) 1만4천199건 … 2년 새‘3배 이상’급증
〇 18개 지검 전체미제 중 18.8% 차지 … 2위 대전지검 (7,128건)보다 2배, 제주지검(763건)보다 18.6배 많아
〇 김승원 “수원 전세사기 발생으로 그 어느 때보다 민생수사 중요, 정치수사로 민생수사 뒷전되는 일 없어야 할 것”
1730
-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 100여명 간담회 참여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피해자 자격 요건 완화 등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추진하겠다”
- 임종성 도당위원장 “도당 내 법률 상담 및 접수 안내 등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 확보, 법률 상담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 또는 TF 구성하겠다”
1727
○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19일 ‘불법 사금융 수사’ 결과 밝혀
-‘불법 고리이자 수취 및 불법 추심’ 등의 혐의를 한 미등록 대부업자 5명 적발
- 불법 대부액 8억 6,000만원, 연 이자율 최고 11,680%*, 피해자 78명에 달해
* 250만원을 빌려주고 당일 330만원을 돌려받아 연 이자율 11,680% 해당하는 불법 고금리 수취
-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불법대부 광고 전단지 12만장 살포한 미등록대부업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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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프랜차이즈 A본사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공정위 신고 및 조사 촉구
- 예상매출 관련 허위․과장된 정보제공,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과 거래상대방 구속행위
- 물품 구입 강제 및 가맹점에 대한 부당한 가맹계약 해지 등 소지 있어
○ 필수품목의 범위와 유형 등에 대한 공정위 가이드라인 및 제도개선 필요
○ 도, 공정거래 전 분야에 대해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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