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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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31개 시군 통해 관공서, 마을회관, 숙박시설 등 대상 10만부 집중 배포
○ 성수기 맞이한 펜션·풀빌라·야영장 등 산지 숙박시설에 배포하여 홍보 실효성 제고
○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전조현상’시 ‘사전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 방지 강조
○ 지역별 대피장소를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도민에 안내,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 숙박시설 이용객 대상 등에 개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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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7일 발표한 ‘지하 공사현장, 땅꺼짐 특별안전대책’에 따라 분야별 후속 추진
- 5.19. ~ 6.5.까지 우기전 도, 12개 시·군 지하개발사업장 등 44개소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자문 지원
- 경기지하안전지킴이 활동 근거 마련 위한, ‘경기도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개정 5.7. 시행
-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 긴급회의 개최, 우기 전 지하안전점검 실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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