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김완규 2019-11-0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5일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교수 및 학생 70여명들이 노인복지 현장 중심 강의를 위해 복지관에 방문했다. ▲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이날, 학생들은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과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아울러, 복지관 내 시설을 라운딩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노인복지관 이용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에 방문한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학과장 김성희) 학생은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사회복지를 실제로 복지관에 와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사회복지를 경험해볼 수 있었고, 진로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여주대학교 이동선 교수는 “미래에 사회복지 현장에서 동료로서 활동할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관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 가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상담학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장애인 피해 방지 위한 성인지 교육 19.11.06 다음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노인여가복지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19.11.19